◀ANC▶
도청 신도시 편입지 보상을 위한
현장조사가 시작 한달 만에
절반을 넘었습니다.
그러나 무연고 분묘가 워낙 많아
앞으로 남은 조사작업은 녹녹지 않아
보입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사유지가 90% 이상인 도청신도시
편입지 규모는 가옥 5백66채와 축사 55군데
나무 21만 그루 등이 포함된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 10제곱 킬로 미터 입니다,
경북개발공사는 지금까지
토지 70% 가옥 40%에 대한 보상대상
현장조사를 마쳤습니다.
여섯개 팀 26명의 조사원이
폭염과 폭우를 누비며
지난 달 13일부터 한달 간 거둔 결괍니다..
◀INT▶
박한섭 차장/경북개발공사
"주민들 적극 협조..지금까지는 순조"
이달 말까지 지장물 조사를 끝내고
오는 11월 중으로 보상에 포함되는
모든 조사를 마칠 예정이나
7천기의 분묘 가운데 연고자를 찾지 못하는
3천여기의 무연고 분묘가 문젭니다.
◀INT▶
박한섭 차장/경북개발공사
"무연고 분묘는 이렇게 처리..조사"
경북개발공사는 오는 30일
안동시 풍천면 현지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조사팀도 늘려 현장 조사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고향에서의 마지막 여름을 보내고 있는
편입 예정지 주민들은 아직 갈곳을 정하지 못해
막막한 심정입니다.
◀INT▶
이충호/안동시 풍천면 갈전 1리
"막막해 보상이라도 많이"
보상물건에 대한 현장조사가 끝나면
주민들과 협상에 들어가
내년 3월부터는 직접 보상이 시작되며
내년 하반기 쯤에는 도청 신청사 골격이
세워 질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