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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다음달 첫 석·박사 과정의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연구시설이 대거 들어서는 건물 공사도
착공 2년만에 마무리에 들어갔습니다.
연구개발 기능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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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연지 6년이 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지금까지는 연구기능에 치중해왔지만,
내년부터는 학위과정이 시작됩니다.
당장 다음달부터 뇌과학과 로봇 등
4개 전공에서 120명의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INT▶이인선 원장
"지금까지는 해외인력에 치중해왔고,
9월부터는 국내인력 모집설명회를 시작한다"
이미 해외석학을 비롯해 20명의 교수진을
확보했고, 앞으로 30명의 교수를
더 충원할 계획입니다.
교육기능이 추가되면서 연구기능도
한층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INT▶이인선 원장
"세계적 석학이 와서 연구방향을 잡아주고,
석박사들이 참여해 효과가 크다"
2년 전에 공사를 시작한 건물도
하루 50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막바지 작업이 한창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90%로 굵직한 공사는
모두 끝이 난 상탭니다.
◀INT▶우점기 단장
"남은 공사는 내부 인테리어와 조경, 단지 포장, 주차장 설치 이런 것들이 남아있는데
10월이면 마무리 된다."
국토 동남권의 R&D 허브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SU]"올해안에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되고
내년부터는 석박사 과정도 시작돼
연구개발기능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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