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대학 등이 보유하고 있는
유망 특허기술의 발굴·사업화에 나섭니다.
이번 지원은
사업화가 유망한 대학 등의 특허기술을 발굴해
특허분석과 보강,기술평가는 물론
특허가 제 값에 기업 등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전문컨설팅까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특허청은 지난 7월까지
28개 대학 등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3천 482건의 평가를 마무리하고
산업계에서 상용화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이는 79건을 최종 선정해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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