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자신들의 세력을 과시하며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조직폭력배 22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영업이 끝난 주점에에서
폭력배라는 사실을 과시하며
종업원을 폭행하고,
눈이 마추치거나 시끄럽다는 이유 등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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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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