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
예천소재 군부대에 납품되는
김치에서 쥐가 발견돼 해당 제품 300kg을
폐기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김치는 이 달 10일 배식받은 군장병이
김치속에 묻혀있던 작은 쥐를 발견해
신고했으며 식약청은 배추절단과정에서
쥐가 들어가 절단기 칼날에 몸통 일부분이
잘린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식약청은 이 김치는 군부대나 교도소 등에
공급되는 제품으로 시중에는 유통되지 않았으며
해당 회사에 대해 품목제조정지 등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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