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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이달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5명이나 발생했습니다.
여] 일요일인 모레까지 무더위가 계속 된다고
하니까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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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폭염...
기온에 따른 사망자수의 변화를 보면
일평균 98명이던 사망자수가
최고기온이 32도 이상 오를때 증가하기 시작해
35도 이상일때 급격하게 그 수가 늘어나는데요
폭염에 의한 사망자 증가는 60대 이상
높은 연령층에서 두드러집니다.
따라서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노약자나 만성질환자는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고온으로 인한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나 응급의료센터 1339에 연락해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오늘과 만만치 않은 더위가 예상됩니다.
주말과 휴일 동안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5도,
모레 34도가 되겠고,
경북지역도 31도에서 36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덥겠습니다.
밤에도 낮의 열기가 식지 않아
대구, 경산, 포항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폭염은 다음주 월요일 "처서" 이후에
조금씩 누그러들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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