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력은 당초 휴가철이 끝나면서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고
무더위까지 지속되는 지난 주에
올들어 전력 수요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초비상이 걸렸었지만
뜻밖에 내린 비에 전력 수요량이
평소보다 줄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지
뭡니까요..
한전 대구경북본부 손성호 차장
"수해를 당한 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비 때문에 냉방수요가 줄면서 전력 예비율이
안정적인 9%대를 기록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이제 여름철 비상 근무는 사실상 끝났습니다"
하면서 이제는 난방수요가 급증하는 올겨울을 걱정해야 한다고 밝혔어요..
네..벌써부터 겨울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도 이제 슬슬
끝이 보이나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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