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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도 힘든 해병대 극기 훈련에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도전했습니다.
유격에서 상륙까지 고된 훈련을 견뎌내며
자신감을 찾았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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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교육을 마친 장애인들이
유격장 레펠대에 섰습니다.
누구나 공포를 느낀다는 15미터 높이에서
줄 하나에 의지해 힘겹게 내려옵니다.
평생 짚고 다니던 목발을 버리고
줄타기에 성공한 장애인도 있습니다.
◀INT▶송승민/ 지체장애 3급
"평소 해보고 싶었는데 자신감 생겼다"
상륙 작전용 고무보트 훈련에 나선 장애인들은
온몸이 땀범벅이 됐지만 자신감은 넘칩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인도
바다에서 보트를 타고
상륙 훈련을 받았습니다.
◀INT▶성호상/ 시각장애 1급
"출렁거려서 신기한 느낌 재미있었다"
장갑차를 타고 바다에서 상륙하는 장애인들의
모습은 해병대원들에게도 용기를 줍니다.
◀INT▶유옥량 대위/ 해병대 1사단
"불굴의 해병 정신으로 자신감 심어줬다"
S/U]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이번 캠프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MBC뉴스 임재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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