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특수학교들이
지난 16일에 폐막한
한국 스페셜 올림픽 하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대구성보학교는
16명의 선수가
육상과 탁구, 배트민턴 등 3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5개와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습니다.
대구덕희학교도
5명이 대회에 참가해
육상 분야에서 금메달 4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땄고,
경북 영광학교도 축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나흘동안
대구와 경산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홍콩 등 4개 나라에서
지적장애 학생 등 8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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