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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론 태양전지 웨이퍼 공장에 4천억 투자

도건협 기자 입력 2010-08-19 17:05:49 조회수 0

LG그룹 계열사인 실트론이
구미에 4천억 원을 추가 투자합니다.

실트론은 구미시, 경상북도와
오는 23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5년까지 6년 동안
구미시 임수동 1공장 안에 4천억원을 투자해
태양전지 웨이퍼 생산라인을 증설합니다.

구미시는 이번 투자로
협력업체 675명을 포함해
천 500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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