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발생한
경주 모 병원 청소용역직원의
상납 관련 자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어제와 오늘 용역업체 동료직원들을 줄소환해
유서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까지
동료직원 25명을 불러 조사를 벌인데 이어
오늘은 나머지 동료 5명과 몇몇 퇴직자를 불러
상납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주 모 병원에 용역직원으로 일하는
A모씨는 지난 16일 오전 자신의 집에서
상납과 관련된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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