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개발공사의 매각이 공고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매수 의사를 밝힌 업체가 전혀 없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경북관광개발공사의
주식 매각을 지난 달 16일 공고한 뒤,
대형 건설사와 리조트업체 등을 대상으로
매수 의사를 타진해 왔지만,
지금까지 매수 의사를 밝힌 업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인수 의향서 제출 마감시한이
오는 10월 6일이어서
아직 시간적인 여유는 있지만,
기업 투자가 위축되고 있고
경북관광개발공사의 자산 평가액이
4천8백억 원에 이를 정도로 대규모여서
매각은 쉽지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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