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노곡동, 소 잃고도 외양간 그대로

이상석 기자 입력 2010-08-18 18:00:01 조회수 1

한 달만에 두번씩이나 침수피해가 난 노곡동은 이번에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이 물질을 걸러내는 제진기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행정 기관의 어슬픈 대응도 이번 침수피해의
한 원인이 됐다는 비난이 높은데요.

허운열 대구시 북구청 도시국장
"빗물을 배수펌프장 안 거치고 바로 보내는
직 관로는 우기가 끝나면 할려했고,
이번에는 제진기만 제대로 작동하면
별 지장 없을 걸로 판단했는데...."이러면서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는 얘기였어요.

그 참..소 잃고도 외양간을 고치지 않은 형국이니...참으로 답답한 노릇이올시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