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만에 두번씩이나 침수피해가 난 노곡동은 이번에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이 물질을 걸러내는 제진기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행정 기관의 어슬픈 대응도 이번 침수피해의
한 원인이 됐다는 비난이 높은데요.
허운열 대구시 북구청 도시국장
"빗물을 배수펌프장 안 거치고 바로 보내는
직 관로는 우기가 끝나면 할려했고,
이번에는 제진기만 제대로 작동하면
별 지장 없을 걸로 판단했는데...."이러면서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는 얘기였어요.
그 참..소 잃고도 외양간을 고치지 않은 형국이니...참으로 답답한 노릇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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