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ㆍ경북지역 제조업체의 성장세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매출액 20억원 이상인 지역 96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증가하는 데 그쳐
지난 2001년의 -1.1%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총자산은 전년대비 10.4% 증가했지만
생산 부진에 따른 재고자산 감소 등으로
전년의 17.2%보다 증가율도 떨어졌고
매출액 영업이익률도 전년 10.4% 보다
소폭 하락한 8.2%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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