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외동의 한 세탁공장에서
벙커 C유가 소하천으로 유출돼
경주시가 긴급 방제 작업에 나섰습니다.
경주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쯤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모 세탁공장에서
보일러용 벙커C유를
메인탱크에서 보조탱크로 옮기는 과정에서
기름이 유출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경주시와 해당업체는
직원 20여명을 현장에 파견해
흡착포와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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