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 질환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초대전이 열립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어르신·어린이재단은
오늘부터 오는 2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자와 가족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사랑의 초대전을 엽니다.
동양화와 서양화 등 원로·중견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사랑의 초대전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지원과 보장구,
생활비를 지원하는데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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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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