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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델파이, 먹고 튀는 매각 안돼

금교신 기자 입력 2010-08-17 18:24:52 조회수 1

지역 최대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인
한국 델파이의 재매각이 추진되면서
어제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과 홍콩상하이은행
그리고 회계법인 관계자들이 3주간의 일정으로공장을 찾았지만 일방적인 매각에 반대하는
노조측의 저지로 회사에 발조차 들여놓지
못했어요..

한국델파이 노조 조태엽 사무국장..

"매각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환위기와 대우자동차 부도사태 등 온갖
어려움속에 뼈를 깎는 고통으로 지켜온 회사를
구조조정후 알맹이만 빼먹는 투기자본에 넘기는 것은 막자는 것입니다" 하면서 일방적인 매각의
위험성을 경고했어요..

네..고비고비마다 노동자들이 온몸으로
지켜 온 회사인만큼
아무리 주주라하더라도 이들을 외면한 채
이익만 따져서는 안될 말이지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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