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피서 성수기 동안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지난 달 24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포항-울릉간 여객선 이용자는
3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2%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신종플루와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로
국내 여행이 정점을 이뤘다가
올해는 잠재된 해외 여행이
다시 활기를 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포항해경은 이 기간 동안
피서철 특별교통 안전대책을 추진해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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