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대구 북구 산격동 캠퍼스 이전을
포함한 대대적인 캠퍼스 재정비에 나섭니다.
함인석 경북대 총장 내정자는
교수와 교직원, 외부 전문가 등
20~30여 명으로 캠퍼스 이전.정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내년까지 캠퍼스 이전 대상 부지 선정 및 재원 마련 등 기본 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캠퍼스 재정비 방안에는
제2캠퍼스 조성과 함께
산격동 캠퍼스의 완전 이전 방안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며 이전 대상 부지는
북구와 달성군, 경산 등 대구권 지역이 될
전망입니다.
1955년에 조성된 현재 산격동 캠퍼스는 부지
면적이 76만 제곱미터에 불과해
건물 신·증축이 불가능한 상태로
경북대는 올해 유치한 약학대학원을
칠곡 의료원 주변에 조성해야 할 정도로
고질적인 부지난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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