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 국지성 호우로 대구지역에도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30분
달성군 하빈면 동곡리 일대에서
10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린데다
도로 배수마저 제대로 안돼
주택 5채와 상가 10동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앞선 저녁 6시 10분,
대구시 북구 복현 오거리 부근의 상가 6동도
갑자기 쏟아진 비와 도로 배수 불량으로
침수됐습니다.
이밖에도 대구지역에는 어제 하루, 곳에 따라
시간당 최고 34.5밀리미터의 기습 폭우에다,
10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려
모두 주택 8채, 상가 21동, 공장 1동이
침수돼는 비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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