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은 학기초와 오후 2시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이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대구지역 초,중,고등학교 427곳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발생한 학교 폭력이
전체의 20.5%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월별로는 3월이 26.7%로 가장 많았고,
4월이 25.2%로 뒤를 이어 학기초인 3월과 4월에
학교 폭력의 절반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폭행이 70.9%로 가장 많고,
금품 갈취, 상해, 성추행 순이었는데,
특히 올들어서 명예훼손이나 모욕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폭력도 등장해
대책 마련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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