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특별이벤트로 '한류드림콘서트'를 엽니다.
경상북도와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경주시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한류드림콘서트'에는
2PM과 2NE1, 손담비, 애프터 스쿨 등
한류스타 22개팀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밉니다.
다음달 12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한류드림콘서트'는
한국방문의 해 기념 7대 특별이벤트 가운데
첫번째 이벤트로서
선덕여왕 행차 시연과 신라촌 재연같은
부대행사들과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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