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정원 20명인
작업치료학과 신설을 인가받아
2011학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신설 인가를 받은 작업치료과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재활치료과정을 거쳐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보건의료의 한 전문분야이며
3년제로 운영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