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서울 버스 폭발 사고와
동일한 제품을 장착한 천연가스 시내버스
37대의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폭발사고가 난 서울 시내버스와 동일한
연로통을 장착한 37대의 천연가스 시내버스를
점검한 결과 한대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판명됨에 따라 사용 부적합 판정을 내렸습니다.
대구시는 나머지 36대에 대해서도
국토해양부가 공문을 통해
사고 차량과 동일한 연료통을 장착한
시내버스에 대해 정확한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당분간 운행을 중지하라고 알려옴에 따라
잠정적으로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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