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안동에 시간당 79㎜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려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어제밤 자정쯤 안동시 일직면 강연리
5번 국도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 300제곱미터가 왕복 4차로 중
상행선 2차로에 쏟아져 차량통행이 통제됐다가 긴급 복구작업 으로 오늘 오전에 복구됐습니다.
이보다 앞서 어제 밤 9시30분쯤에는
안동시 옥야동 용호중학교,
남문동 중앙신시장 부근 가옥들의 마당에
일시적으로 물이 차올라 주민들이 한때
물난리를 겪었고 법흥동 법흥고가도로 주변
도로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밤 11시쯤 풍산읍 논공단지의
화장지 제조공장에 낙뢰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억 9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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