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중국 허난성과의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해
오늘부터 사흘동안 다양한 행사를 엽니다.
경상북도는 허난성 방송국 어린이 합창단과
공연팀 백여 명을 안동으로 초청해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양국 합동공연을 하고
태권무와 민속음악을 소개합니다.
공연에 이어
중국 방문단을 하회마을 등
경북지역의 명승지 탐방과 홈 스테이를 통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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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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