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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국제학교, 외국기업 유치에 힘 실어

이상석 기자 입력 2010-08-13 16:15:45 조회수 1

◀ANC▶
국제학교가 있으면 외국 기업 유치가
그만큼 수월해질 것이고,
대구 경북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가 글로벌 도시, 국제 도시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초석을 다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5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국제문화산업지구에 문을 연
프랑스의 다국적 기업 다쏘시스템의 R&D 센터.

미국 LA에 있는 R&D 센터를 폐쇄하고
대구로 유치하기 까지는 적지 않은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막판까지 진통을 겪은 게
바로 외국인 임직원들의
자녀 교육문제였습니다.

◀INT▶브라이언 인/ 다쏘시스템
"외국 투자자들의 가족들을 위한 좋은 교육
시설이 있다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투자를 고려할 때 아주 중요한 점이다"

국제학교가 없어 이미 대구에 와 있는
외국인들도 적지 않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대구에 있는 외국인 기업이나
국내외 합작기업은 모두 360여 개.

상당수 외국인 가족들이
교육문제로 서울과 부산에서 터전을 잡고,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SU] 이 처럼 외국인 정주여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교육문제가 해결되면서
앞으로 외국기업 유치에도
적쟎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신경섭 본부장/경자청
" 협상을 하다보면 상당부분 교육과 같은
정주여건이 막판에 협상의 주유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유치라는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
이제 필요한 건 대구국제학교가
얼마나 빨리 자리를 잡느냐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현재 20% 수준인 외국인 학생비율을 훨씬 더 높이고, 전국적인 명성을 쌓아야
하는 숙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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