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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 들어 대구시장과 8개 구청장,
군수들이 오늘 처음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신공항 밀양 유치 등
지역 현안에도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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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 들어 처음으로
대구시와 8개 기초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일자리 창출.
경제상황이 나아지고 있다지만, 서민 경기는
여전히 바닥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중소기업까지는 온기가 왔다고 본다, 하지만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작년보다
더 어렵다"
대구시는 4년 동안 일자리 25만 개,
그 중에 5만 개는 한시적이 아닌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구,군과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첫 만남이였지만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됐고,
쓴소리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INT▶이재만 동구청장
"지역에 내려오는 유통 대기업에게 일정 수준
지역출신 대학생들을 정규직으로 요구하는 것도.."
◀INT▶윤순영 중구청장
"시에서 한 것이 우리한테 내려오면 우리도
있는데, 중복이 되어서 효율이 없는 것 같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형 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도 다시 한번 강조됐습니다.
◀INT▶김문오 달성군수
"국가산단, 테크노폴리스가 이루어지면 대구의 고용률이 최소한 10% 포인트는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치단체장들은 신공항 밀양 유치와
내년 육상대회 성공적 개최 등 현안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더 큰 대구 만들기'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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