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도 오늘 새벽부터
태풍 뎬무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김천시 대덕면이 118.5 밀리미터로
가장 많이 내린 것을 비롯해
상주시 화서면 113, 김천 106.5,
고령, 성주 103, 대구 41.5,영천 43,
포항 29밀리미터를 기록중인 가운데
곳에 따라 초속 3-4미터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대구를 비롯해 상주와 울진 등
경북 14개 시,군에 오늘 새벽 6시를 기해
태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번 비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오늘 낮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계속 내리겠고,
오후 늦게 경북 북부지역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오늘 밤늦게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
많은 곳은 120밀리미터 이상될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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