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입 수능시험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시험 난이도가
지난 해보다 조금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그 어느 때보다 효과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영역별 학습 요령을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부분의 고3 수험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과목은 수리 영역입니다.
◀INT▶이동민/고3수험생
"수리같은 경우에는 쉽게 점수가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힘들다."
하지만 수리 영역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가장 높기 때문에
입시의 최대 승부처입니다.
(c.g1)-------------------------------------
상위권은
고난이도 문제를 자주 풀어보고,
중하위권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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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2)--------------------------------------
지난 해 쉽게 출제됐던 언어영역은
올해 다소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돼
EBS 교재에 등장하는
지문이나 문학 작품을 눈여겨보면서
응용 문제에 대비해야 합니다.
최근 난이도가 높았던 외국어 영역 역시
올해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EBS 교재를 최대한 활용해
문제풀이 요령을 터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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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영역의 경우에는
대학들이 반영 과목수를 줄여
수험생 입장에서는 편해졌다고도 볼 수 있지만,
세 과목을 준비하는 게 현명합니다.
◀INT▶박영식 회장/대구시 진학지도협의회
"두 과목만 준비하면 자칫 점수가 잘 안나올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
결국 EBS 교재 반영비율이 70%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응용이나 변형 문제에
미리 대비하는 게 관건이라고
입시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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