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온실가스 줄이기를 위한
'그린스타트 운동'을 이끌어갈
녹색활동가를 단계적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환경활동에 관심이 많은 도민을 대상으로
올해 8백명의 녹색활동가를 육성합니다.
이를 확대해 2015년까지 모두 7천여 명의 녹색운동가를 육성합니다.
이달말부터 넉달동안 교육을 한 뒤,
온실가스 배출진단과 컨설팅, 교육 등의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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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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