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마라톤 코스 주변의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한창입니다.
농촌 진흥청이 이 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해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내년에 열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코스의 특징은 다른 대회와 달리
모든 코스가 도심을 통과한다는 점입니다.
대구의 모습이 전세계에 그대로 전달됩니다.cg]
이 때문에 대구시는 500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녹화 사업을 벌여왔고, 일부 옥상은
하늘 정원으로 말끔하게 바뀌었습니다.
담장 개선과 간판 등 주변경관 개선사업도
90% 넘게 진척되고 있습니다.
cg] 하늘에서 본 일부 구간은 아직도
삭막한 회색빛 콘크리트에다, 옥상 물탱크
등으로 어지럽게 펼쳐져 있지만,
대회 전까지는 모두 정비됩니다.
◀INT▶김창식 팀장
"남은 기간 물탱크, 불량적치물 제거해
최상의 아름다운 그림이 나오도록 하겠다"
이 같은 마라톤 코스 주변 경관 개선사업에
농촌 진흥청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오늘 대구시와 협약을 맺고
'푸른 대구 가꾸기'에 20억원이 넘는 예산과
녹화기술을 지원키로 했습니다.
◀INT▶김재수 농촌진흥청장
"전 세계에 많은 외국인이 오는데 시원한 도시,
푸른 도시 대구를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마라콘 코스 주변 건물 100여 곳에
옥상농원을 만들고 벽면을 식물로 녹화하는
사업을 펼칩니다.
su] 내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마라콘 코스 주변경관 개선과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이
전 세계에 비쳐질 대구의 모습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