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인, 심인학원에 이어
지역 3번째 불교계 사학재단인 동곡재단은
오늘 초대 이사회를 열고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을 이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초대 이사장 돈관스님은
지역 대표적 사찰인 은해사가
참다운 인성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동곡재단을 통해 종립학교 선화여고 운영 등
교육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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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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