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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호 나포 장기화 가능성

장성훈 기자 입력 2010-08-10 12:07:14 조회수 1

대승호가 북한에 나포된 지
사흘째를 맞고 있지만
북측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사태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통일부가 현재까지 북측으로부터 대승호 나포와 관련해 아무런 통보가 없었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는 아직까지 대승호의 정확한 나포지점과
경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승호가 나포된 동해 대화퇴 해역에는
현재 우리 오징어 채낚기 어선 3백여척이
조업 중이며, 나포 당시 우리측 어업지도선은
현장에 배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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