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지 3주 만에
3만 5천 명의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대구박물관에 따르면
섬유도시인 대구의 특징을 살려
섬유복식실을 신설하는 등 특성화한 결과,
재개관한 뒤, 하루 평균 천 5백여 명의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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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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