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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대구에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지정된 지
내일이면 꼭 1년이 됩니다.
여] 기반조성 공사 등 각종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넘어야 할 산도 여전히 많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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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가 들어설 대구혁신도시는
올해 10월이면 분양이 가능할 정도로
기반 조성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부 핵심시설의 입주도 차질없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 등 4개의 정부 인프라 기관은
빠르면 올 연말 착공합니다.
국책의료연구기관과의 협조도 순조롭습니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과 식약청 등 10개 기관이 대구분원을 설치하거나, 연구개발에
손을 맞잡기로 했습니다.
민간기업 10곳이 대구에 투자키로 했고,
첨복단지 운영법인도 곧 출범합니다.
◀INT▶이상길 첨복단장
"10월 안에 첨복단지 운영법인 출범토록
정부와 협의가 잘 돼가고 있다."
하지만, 해결해야할 과제도 쌓여 있습니다.
먼저, 민간 연구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땅 값이
너무 비싸다는 점입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150만원대 중반대로는 낮추어야 한다"
연구기관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의약.의료기기 관련 대기업 제조공장이
필숩지만, 쉽지만 않은 상황입니다.
원활한 국비확보는 물론
MOU체결 기관·기업들로부터 실제 투자도
이끌어내야 합니다.
첨복단지가 본 궤도에 오르면
생산증가 효과만도 80조원이 넘고 고용창출도 40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SU] 지금까지는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지만,
이 같은 당초 기대효과를 얻기위해서는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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