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폭염 속에 밭일을 하던
80대 노인이 숨졌습니다.
지난 6일 새벽
하루 전에 밭일을 하러 간다며 집을 나섰던
경주시 배반동 82살 최 모 할머니가
콩밭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고,
이달초 다른 지역에서도 70대 노인 두 명이
일사병 등 폭염으로 숨졌습니다.
보건당국은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나
만성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무리한 야외활동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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