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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인 오늘 더위를 잊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는데, 그 가운데 하나로
포항 구룡포 해수욕장에서는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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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시작을 알리자말자 수백 명의 피서객들이 앞다퉈 바다로 뛰어듭니다.
한발이라도 앞서 나가야 오징어를 잡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비록 수심이 얕고 그물로 둘러쳐져있어도 파도가 치는 바다에서 살아움직이는 오징어를 잡기란 쉽지않습니다.
하지만 재빠르게 단시간에 몇 마리의 오징어를 잡은 사람도 있습니다.
◀INT▶TC:19'33"~37"
(눈에 보이는데로 잡았어요)
비록 한 마리를 잡더라도 잡는 순간의 기쁨과 짜릿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INT▶TC:20'35"~42"
(잡으니 오징어 다리가 달라붙어 재미있어)
피서객들은 잡은 오징어를 바로 현장에서 회를 쳐서 먹을 수 있습니다.
(S/U-이번 체험에는 한 번에 천5백여 마리의
오징어와 2백kg의 방어가 방류됐습니다.)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피서도 즐기고 고기도 잡는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은 10년 가까이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INT▶TC:3'33"~40"
(특산물 오징어 홍보위해 8년째 개최)
오징어 맨손잡기는 이색적인 체험으로 특히
도시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피서객 유치에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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