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산업단지 등 6개 국가산업단지에
문화를 덧입히는 사업이 전개됩니다.
지식경제부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이들 산업단지에 새로운 브랜드 명칭을
도입하고 다양한 문화와 접목해
청년층의 산업단지
취업기피 현상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