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 패혈증이 유행시기에 접어들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8월과 9월 사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고위험군인 간 질환자와 노약자 등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마다 40-60건이 발생해 절반이 사망하는데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고
몸에 상처가 있으면 낚시와 해수욕을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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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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