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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을 밀양으로 유치하기 위한
시.도민들의 염원이
한 뜻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서명운동을 하지않은 분이 있다면
천만명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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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민들도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습니다.
새 국제공항을 밀양에 건립해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INT▶이재숙/대구시 대명동
"인천갔다 오면 부산까지 갔다 다시 와 너무
불편하고 밤 12시, 새벽 1시 되니까."
◀INT▶유성암/대구시 봉덕동
"사업하는 분 인원이 부산에 갖다놓는 것보다
많다 이거다. 대구가 더 편리하다."
대구와 경북, 울산과 경남은
지난 달부터 천만 명을 목표로
서명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시·군·구청, 그리고 주민센터마다
서명대를 설치했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INT▶윤영애 교통과장/대구시 남구청
"남구 주민이 18만 명 정도인데 11만 명
가까이 서명했으니까 60% 이상이 했다고 본다."
4개 시·도에서 150만 명 이상이
동참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지역 경제계도 밀양 유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S-U)"대구상공회의소는 기업인들을 참여시켜
신공항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북과 경남, 울산 상공회의소와도
연대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천만 명 서명운동이 성공하면
신공항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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