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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입지의 핵심은 될수록 많은 주민들이,
그것도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밀양은 비용 대비 파급 효과 면에서도
부산 가덕도를 훨씬 앞서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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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부산 가덕도와 밀양의 건설비용은
누가 자료를 냈느냐에 따라 편차가 너무 커
객관적인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다만, 가덕도의 경우 바다를 매립해야 하는
만큼 어려운 공사가 많고,
김해의 군사공항까지 옮겨야 합니다.
◀INT▶이우진 교수/고려대
"공사비용 측면에서도 크고, 공사방법도
쉽지 않다"
◀INT▶김효준 고문/한국항공정책연구소
"군시설을 수용한다면 면적이 배는 돼야 한다"
그렇다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어떨까?
전문가들은 물류비와 교통비를 줄일 수 있는
접근성에서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cg]실제로, 접근성이 탁월한 밀양에 신공항이 들어설 경우, 생산액, 부가가치, 고용효과 모두 가덕도보다 30% 정도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제시됐습니다. cg]
◀INT▶김홍배 교수/한양대
"경제적 파급효과 밀양이 가덕도보다 우수하다"
항공화물 수요에서도 대구.경북이 부산보다
10배 가량 많고, 울산,경남까지 합치면,
이 수치는 더 늘어납니다.
외국 관광객 유치 역시, 경주,안동 등 관광지와 가까운 밀양이 유리합니다.
◀INT▶김종원 교수 / 세종대
수요측면이라든지 교통중심지로 볼때 밀양이
+요인이 많다"
su]부산을 뺀 영남권 4개 시,도는
가장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고, 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 곳 밀양 벌판을
신공항 입지로 선택했습니다.
대다수 지역민의 바람에다
지역경제 파급효과까지 감안하고,
지역 전체의 상생을 생각한다면
합리적 결정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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