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수대에도 불구하고 오징어가 많이 잡히고
가격이 오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울진 연안에서 지난 달 말까지 잡힌 오징어는
2천 418t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천 674t보다 28% 늘었고 전체 위판금액도
12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9억 원보다
무려 100% 이상 급증했습니다.
울진군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은
지난 3월부터 7월 초까지 계속된 냉수대로
당초 오징어 어획량 급감을 우려했지만
예상치 못한 오징어 어군이 곳곳에 형성되면서 어획량이 급증하는 기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