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원남면 매화1리 등 7개 마을
4백여 가구에 식수 부족 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 마을은 계곡물과 지하수를
취수원으로 사용하는 마을로,
지난 5월부터 가뭄이 계속된데다
민박촌을 중심으로
피서객의 물 사용량이 급증해
식수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울진군은 한때 급수차량과 소방차를 동원해
운반 급수에 나섰지만,
지금은 휴가객이 많이 빠져나가
비상 급수 요청이 들어온 곳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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