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이
해파리에 쏘인 뒤 마비증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어제 오후 4시 쯤
경북 포항시 장기면 양포리 바닷가에서
51살 이모 씨가 물놀이를 하던 중,
배 부분을 해파리에 쏘인 뒤
구토와 전신 마비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현재 국내 연안에는 소량이긴 하지만
맹독성 '커튼원양해파리'와 '야광원양해파리'가
자주 출현하고 있다며
피서객과 어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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