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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급증했지만, 피서경기에는 명암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알뜰 피서로 해수욕장 상인들의 매출은
그저 그런 반면, 대형 마트는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김철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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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가 절정을 이루면서
해수욕장이 북적대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6-7만여명의 피서객이 찾아
연일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S/U) 폭염 덕에 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지난해에 비해 73%나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상인들은 기대 이하의 매출에
심드렁합니다.
피서객들이 먹을 거리 등 필요한 것을
대부분 준비해 오기 때문입니다
◀INT▶ 박근한 회장/ 월포해수욕장 번영회
'다 준비해 오니 이곳에서는 사먹질 않죠 '
부모와 자녀 등 7명이
해수욕장을 찾은 한 가족은
먹을 밥까지 미리 준비해
하루동안 이곳에 머물면서 쓴 돈은
만원도 되지 않습니다
◀INT▶ 이태영/ 경기도 용인시
'준비 해 여기선 아이들 아이스크림 정도만
사 먹었다'
해수욕장 상인들과는 달리
대형 마트는 폭염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날씨가 나빴던 지난해와 달리
올 여름 매출은 먹을 거리를 중심으로
급증했습니다
◀INT▶ 박기범/ 대형마트 지원팀장
'수박 50% 음료수 삼겹살 30% 등
주로 먹을 거리 중심으로 매출이 늘어'
불볕 더위로 피서 경기가 한결 나아졌지만
업종과 장소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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