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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대중교통전용지구 책임촉구

도성진 기자 입력 2010-08-04 18:39:02 조회수 1

대구 대중교통지구가 부실공사로
누더기 도로가 됐다는 대구 문화방송 보도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책임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대구 경실련은 성명서를 내고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지난 1월부터 지난 달까지
50여 차례나 땜질식 보수공사를 하면서
세금이 낭비됐는데도
대구시가 근본적인 원인분석은 뒤로한 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눈가림식 보수를 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 규명과 함께
철저한 감사를 통해 책임자를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김범일 대구시장도
대중교통 전용지구 부실공사와
노곡동 침수사태와 관련해
공무원들의 반성과 재발방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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