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상승으로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다소 늘어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 상장법인 91개사의
시가총액은 59조 7천 790억 원으로
한 달 전에 비해 2조 5천 880억 원,
4.53% 증가했습니다.
시가총액의 72%를 차지하는 포스코를 제외하면 16조 8천 830억 원으로 2.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대구·경북 투자자의 거래량은
8억 2천 592만 주로 한 달 전보다
21.7%증가했고,
거래대금은 4조 9천 289억 원으로
11.4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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