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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저수지 안전성 심각

이성훈 기자 입력 2010-08-03 11:34:06 조회수 1

대구·경북지역의 저수지 안전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의 한나라당 황영철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저수지 8곳 가운데 7곳이 C등급,
한 곳이 D등급이었고 경북지역도 207곳 가운데
6곳 만이 B등급이었고 136곳은 C등급,
65곳은 D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수지 안전등급이 C등급이나 D등급일 경우
저수지의 기능이 완전히 상실된 채
방출통로가 막혀 있거나 펌프 손상으로
물을 못 퍼내 범람할 가능성이 아주 큰 것으로 무조건 복구를 해야 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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