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반 쯤,
안동댐 진입로 중앙선 부근에서 자라는
'회나무'의 밑둥을, 달리던 승용차가
들이받아 운전자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수령이 300년 된 안동댐 회나무는
2년 전, 누군가가 기계톱으로
나무허리를 베어내 뿌리 밑둥만 남은 뒤,
영양제를 투입하고 펜스를 설치하는 등
나무를 살리려는 노력이 이어졌지만,
오늘 사고로 나머지 뿌리 부분도
완전히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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